대형 SUV의 강력한 녀석 등장!!
최근 추세는 세단만큼 SUV가 강세인데요 자동차 업계의 중송형SUV 경쟁이 대형으로 바뀔 조짐인데요 기아 대형 SUV 모하비를 대적할만한 2016 포드 뉴 익스플로러를 프로모션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익스플로러는 포드에서 2016년 출시이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모델로 전 세계적으로 700만대의 판매돼는 베스트셀링카 인데요 최근에 한국에서 판매수량을 늘리면서 가성비 높은 녀석으로 알려졌는데요 동급 차종에서 국산차 싼타페, 모하비에는 만족 못하고 1억에 육박하는 랜드로버에는 부담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중간 정착지로 5천만원 중후반인 뉴 익스플로러를 많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포드 SUV 뉴 익스플로러는 강렬한 직선을 이용한 강인함과 깔금해 졌고 헤드램프와 트렁크로 이어지는 곡선은 강인하지만 부드러움을 강조했으며 전면부에 달라진 라디에이터 장착해 이미지개선을 극대화했고 20인치 훨은 어떤 악조건에서도 운전할수 있는 오프로드주행을 가능하게하는 강점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면서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포드 뉴 익스플러로는 가격 말고 장점이 많은데요 우선 기존의 2.0엔진을 2.3에코부스트 엔진으로 교체했는데 신기술이 적용되면서 엔진은 다운사이징 했지만 출력을 274마력, 토크 41.5kg.m를 높여 기존의 3.5엔진 모델의 성능을 발휘하게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혓고 내부 디자인은 우드와 메달을 이용해 모던하면서도 고급화되어 있으며 안전성역시 향상되어 외부는 초강성 보론 소재의 프런트 범퍼와 하이드로포밍, 측명 고강도 튜브등 안전 3중장치와 안전벨트에 에어백을 2열시트에서 장착해 둿자석 인원까지 배려한 모습을 볼수있다
보통 대형SUV는 아빠들이 선호하는데요 넉넉한 적재공간 때문입니다 익스플로러는 2열 3열 시트를 접을수 있게하여 총 2313리터, 평상시 594리터로 가족들과 여행시 짐 또는 레져스포츠를 위한 장비를 적재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포드 뉴 익스플로러 트림은 2가지로 3.5 LTD 5450만원
포드 뉴 익스플로러 2.3 LTD 5600만원
아무래도 대형 외제차다보니 등록비용이 350만원 추가 된다는점 잊지마시고요 연비가 7.9km로 동급 모델 기아 모하비 10.7km에 비하면 연비가 아쉬운것은 사실인데요 그래도 안정성이나 출력면에서 비슷하고 가격졍쟁력에서는 밀리지 않는데요
국내 소비자라면 기아 모하비 vs 포드 뉴 익스플로러 비슷한가격대에 경쟁력을 갖춘 상남자를 돋보이는 아이템을 가지고 고민에 빠지지 않을수가 없을꺼 같습니다
'자동차 메신져 > 오늘의 신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아 GT 컨셉카 K8 2017년 출시 (0) | 2016.06.29 |
---|---|
기아 하이브리드 니로 매력발산 (0) | 2016.06.28 |
한국GM 신형 말리부 "내수차별논란" (0) | 2016.06.27 |
기아차, 미국에서 질주 "JD파워초기품질지 1위" (0) | 2016.06.26 |
혼다 소형 SUV HR-V 사전예약판매 시작~ (0) | 2016.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