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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메신져/자동차 이야기

신형 현대 싼타페 풀체인지 스파이샷 2018년 하반기 출시?

 

신형 현대 싼타페 풀체인지 스파이샷 2018년 하반기 출시?

 

현대자동차에 대표적인 주력 중형 SUV 싼타페는 최근 2018년형을 조기출시하고 파격적인 옵션으로 소비자들에 관심을 모았는데 풀체인지 싼타페 스파이샷이 해외에서 포착 되면서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신형 현대 싼타페 풀체인지 스파이샷에 대한 디자인 변화가 큰폭을 보이면서 소비자들은 혼란에 휩싸였는데 위장막에 가려진 탓에 전체적인 느낌만 볼수 있습니다.

 

 

 

 

4세대 싼타페 후속모델로 디자인 변화 뿐만아니라 파워트레인에 변화에도 주목할 필요있는데 스파이샷을 보면 풀체인지된 싼타페는 롱바디에 차체를 키운것을 알수 있는 데 8인승으로 만들어질 계획입니다.

 

▲ 2018년형 싼타페

 

전면 싼타페 스파이샷을 보면 현대 자동차 고급모델에 적용된 캐니스트 그릴을 적용했고 헤드램프에 높이는 낮추어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데 지프 케로키, 닛산 쥬크를 연상 시키는데 어떤 형태에 디자인을 관심을 모읍니다.

 

신형 싼타페에 측면 디자인은 사이드미러를 도어에 부착하여 생산공정을 최소화해 단가 절약하면서 운전자에 시야 사각을 최소화 했고 C필러 뒷부분은 8인승으로 확장되는 만큼 쿼드글래스에 크기에 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후면 디자인은 형태를 알아볼수 없도록 위장막으로 가려졌지만 테일램프는 최근 트랜드를 비취어 길거나 일체형이며 사각 듀얼 머플러를 적용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적용중인 2.0 디젤, R 2.2 디젤엔진을 적용할것으로 보이는데 변속기를 현재 6단에서 8단으로 변경될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신형 현대 싼타페 풀체인지 스파이샷과 2018년형 싼타페 출시로 싼타페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개선이 될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현재 싼타페는 "밸류플러스" 트림을 신설하고 가격을 동결해 소비자들에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