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S2000 3세대 미드십 2018년 부활 파워트레인은?

 

혼다 S2000 3세대 미드십 2018년 부활 파워트레인은?

 

혼다 S2000는 미드십모델로 후륜구동 스포츠카에 명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S2000은 혼다 70주년을 맞아 구형모델에 디자인과 성능을 완전히 개선된 모델을 2018년 출시계획을 밝히면서 매니아들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S2000 3세대는 그동안 출시가 고려되고 혼다 스포츠 모델인 S600, NSX R타입등 라인업을 지난해 부터 강화하면서 S2000 출시는 소문이 아닌 현실이 되었습니다.

 

2세대 혼다 S2000은 지난 2009년 단종되어 매니아들에 아쉬움으로 남았는데 2015년 일부 스포츠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로드스터 타입에 스포츠카는 8년만에 부활하는데 기존 파워트레인을 넘어선 슈퍼차저방식을 도입했습니다.

 

 

▶ 혼다 S2000 3세대 제원

 

혼다 S2000은 콘셉트버전에 대한 디자인은 혼다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 리서치 파크에서 유사한 디자인으로 공개됐지만 일부 파워트레인만 알려진 상태입니다.

 

공개된 파워트레인은 신형 2.0리터 터보차저엔진, 1.5리터 터보엔진 2가지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는데 최고출력 320마력으로 8단 DCT 듀얼 클러치를 조합으로 프러트 미드십 구조로 경량화 설계를 통해 무게를 1315kg 줄인 콤팩트 사이즈입니다.

 

 

 

또한 후륜구동에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무게배분을 통해 출력대비 성능을 크게 개선될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만큼 신형모델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혼다 로드스터 타입 S660모델이 국내에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만큼 신형 S2000 모델이 출시된다면 국내에도 충분한 반응을 보일예정입니다.

 

 

 

혼다 S2000 3세대는 2018년 출시예정이며 실제모습은 2018년 파리 모터쇼또는 LA 오토쇼가 될예정으로 어떤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